[OSEN=박준형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제26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OSEN(오센) 조은정 기자의 '두 팔 없는 김황태, 감동의 트라이애슬론 완주’을 선정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9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2024.10.22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