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2024년을 돌아보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나에게 24년 여름을 회상하라고 한다면 파란색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라며 "찰나의 순간은 괴로워도 이 또한 지나갈 테니"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서유리가 운전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는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 중 금전 문제 등 폭로전을 펼쳤다. 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11억 원에 달하는 대출금이 있다고 고백했으나 최근 빚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사진=인스타그램 |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나에게 24년 여름을 회상하라고 한다면 파란색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라며 "찰나의 순간은 괴로워도 이 또한 지나갈 테니"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서유리가 운전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는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 중 금전 문제 등 폭로전을 펼쳤다. 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11억 원에 달하는 대출금이 있다고 고백했으나 최근 빚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