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개봉 이후 뜨거운 논쟁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 <보통의 가족>(허진호 감독,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ㅣ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l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의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이 오늘 오전 11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 출연한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의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이 오늘 오전 11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 출연하며 개봉 2주차에도 변함없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영화 <보통의 가족>의 메가폰을 잡은 허진호 감독과 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 역의 장동건이 10월 24일(목) 오전 11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보통의 가족>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은 <보통의 가족>의 웰메이드 연출과 훈훈한 현장 분위기, 급변하는 감정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처럼,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이 전하는 카메라 밖 <보통의 가족>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는 바로 오늘 오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실관람객들의 만장일치 극찬을 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보통의 가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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