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1살 연하♥' 만나고 관리 받았나…얼굴 확 핀 코요태 리더
입력 : 2024.10.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코요태(김종민·빽가·신지)가 찬란한 ‘사계’를 펼친다.

코요태는 26일까지 신곡 ‘사계’ 개인 콘셉트 포토를 오픈, 사계절 내내 빛났던 세 멤버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종민, 신지, 빽가의 개인 콘셉트 포토에는 각 계절의 아름다운 정취가 녹아있어 ‘사계’의 특별함을 더했다. 신지는 가벼운 옷차림에 워크맨을 들으며 거니는 컷으로 봄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보여준 한편, 김종민과 빽가는 가을과 겨울 사이의 계절감을 물씬 느끼게 했다.

코요태는 각 계절이 떠오르는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짙은 음악색을 예고했다. ‘사계’는 코요태가 그동안 함께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추억과 우정을 노래, 발자취를 함께 한 대중에게도 특별한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계절 내내 빛나는 코요태의 면면을 볼 수 있는 신곡 ‘사계’는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의 모던 록(Modern Rock) 장르로, 빽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빽가의 아버지가 기타 세션 녹음에 참여해 따뜻한 음악색이 예고된다.

1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코요태의 신곡 ‘사계’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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