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남다른 딸의 모습을 공감해 귀여움을 사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7일 개인 계정에 딸 전복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함께 "안녕하세요 삼촌 이모들. 전복이는요 신생이실에서 가장 크고 힘이 세답니다. 이제 놀이시간도 많이 늘어났어요. 눈에도 힘이 팍 ! 아빠 엄마 보려고 크게 떠요. 사랑 받으며 건강하게 잘 크고 있죠? 예뻐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썼다.
공개 된 영상 속 전복이의 모습은 생후 10일째임에도 불구, 이미 목을 가누는 듯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전한다. 또랑또랑한 큰 눈과 풍성한 머리숱 역시 놀라움음 전한다.
왕커서 왕귀여운 전복이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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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홍 개인 계정 |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남다른 딸의 모습을 공감해 귀여움을 사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7일 개인 계정에 딸 전복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함께 "안녕하세요 삼촌 이모들. 전복이는요 신생이실에서 가장 크고 힘이 세답니다. 이제 놀이시간도 많이 늘어났어요. 눈에도 힘이 팍 ! 아빠 엄마 보려고 크게 떠요. 사랑 받으며 건강하게 잘 크고 있죠? 예뻐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썼다.
공개 된 영상 속 전복이의 모습은 생후 10일째임에도 불구, 이미 목을 가누는 듯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전한다. 또랑또랑한 큰 눈과 풍성한 머리숱 역시 놀라움음 전한다.
왕커서 왕귀여운 전복이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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