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다.
수영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신의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 쇼케이스 현장에 찾아온 멤버 윤아(임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챌린지 한다고 아침부터 헤메에 의상까지 Y2K로 준비해온 윤아야. 은혜를 어떻게 갚을까. '악마가 살아있다' 시사회 때 기사 4만개 정도 날 수 있는 의상 입고갈게"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속에는 행복해 보이는 수영과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찾아간 의리파 윤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날 수영의 12년 연인 정경호는 수영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쇼케이스에 참석, 완벽한 외조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수영은 12년 연인 정경호부터 윤아까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행복하게 솔로 데뷔했다.
수영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홀에서 개최한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 쇼케이스를 가지고 데뷔를 알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수영 개인 계정, 온라인 커뮤니티 |
수영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신의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 쇼케이스 현장에 찾아온 멤버 윤아(임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챌린지 한다고 아침부터 헤메에 의상까지 Y2K로 준비해온 윤아야. 은혜를 어떻게 갚을까. '악마가 살아있다' 시사회 때 기사 4만개 정도 날 수 있는 의상 입고갈게"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속에는 행복해 보이는 수영과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찾아간 의리파 윤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날 수영의 12년 연인 정경호는 수영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쇼케이스에 참석, 완벽한 외조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수영은 12년 연인 정경호부터 윤아까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행복하게 솔로 데뷔했다.
수영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홀에서 개최한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 쇼케이스를 가지고 데뷔를 알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