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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젠과 누워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사유리는 "유명하지않은 사람을 일반인이라고 표현하지만 모든 사람이 누군가의 특별한 사람이다. 일반인은 이세상에 한명도 없다"라고 썼다.
사진 속 사유리와 젠은 일본어 동화책을 읽던 중인 듯, 책을 두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장난치는 듯한 젠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혼 출산한 사유리는 최근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 아빠를 찾기 시작한 젠의 모습을 보여주며 육아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사유리는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젠의 말에 "아빠 몫까지 두 배로 열심히 살겠다"며 남다른 의지를 다지며 응원을 받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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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유리 개인 계정 |
사유리는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젠과 누워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사유리는 "유명하지않은 사람을 일반인이라고 표현하지만 모든 사람이 누군가의 특별한 사람이다. 일반인은 이세상에 한명도 없다"라고 썼다.
사진 속 사유리와 젠은 일본어 동화책을 읽던 중인 듯, 책을 두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장난치는 듯한 젠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혼 출산한 사유리는 최근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 아빠를 찾기 시작한 젠의 모습을 보여주며 육아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사유리는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젠의 말에 "아빠 몫까지 두 배로 열심히 살겠다"며 남다른 의지를 다지며 응원을 받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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