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인 이진, 옥주현, 조여정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디저트 사진을 올리고 이진, 옥주현, 조여정을 각각 태그했다.
4개의 디저트 위에 각각의 이름과, 송혜교 자신을 'Me'라고 표현한 모습.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4명 미녀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 이목이 집중된다.
옥주현 역시 송혜교의 사진을 가져가서 "소중하다. 나의 오랜 미녀 친구들. 여신들"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송혜교와 이진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며 옥주현과 조여정 역시 데뷔 전부터 친분을 이어오며 20년 넘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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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개인 계정 |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디저트 사진을 올리고 이진, 옥주현, 조여정을 각각 태그했다.
4개의 디저트 위에 각각의 이름과, 송혜교 자신을 'Me'라고 표현한 모습.
/사진=송혜교 개인 계정 |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4명 미녀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 이목이 집중된다.
옥주현 역시 송혜교의 사진을 가져가서 "소중하다. 나의 오랜 미녀 친구들. 여신들"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송혜교와 이진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며 옥주현과 조여정 역시 데뷔 전부터 친분을 이어오며 20년 넘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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