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이 엄마' 김다예 ''애 낳자마자 15kg 빠져..아직 20kg 남았다'' [스타이슈]
입력 : 2024.10.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김다예 개인 계정
/사진=김다예 개인 계정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15kg이 빠졌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29일 개인 계정에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며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요, 아직 20kg 남았어요"라고 썼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다예는 출산전보다 훨씬 작아진 얼굴로 시선을 끈다.

앞서 김다예는 임신 후 약 30kg 이상 몸무게가 쪘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만 했는데 벌써 15kg이 빠졌다고 밝힌 김다예는 앞으로 다이어트를 예고하고 있다.
김다예 개인 계정
김다예 개인 계정

박수홍 김다예의 딸 전복이는 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가장 큰 아기로, 특히 아빠 박수홍의 판박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