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법: 어라이즈' 등이 대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 가운데 어떤 게임이 상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넥슨 게임즈(퍼스터 디센던트) 이범준 PD, 에피드 게임즈(트릭컬 리바이브) 한정현 대표, 엔엑스 쓰리 게임즈(로드나인) 김효재 PD가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4.11.13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