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먼로, 내가 먼저 잡았다.
입력 : 2024.1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4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11월 아직 승리가 없는 LG는 6연패(3승) 수렁에 빠지며 단독 8위로, 2연승의 KT는 6승 4패, 단독 4위에 올라 있다.

창원 LG 데릴 먼로가 수원 kt 박준영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4.11.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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