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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권유리가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18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는 광수대 범죄수사팀 경위 안서윤(권유리 분)이 화려한 액션으로 용의자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서윤은 올블랙 패션으로 길거리를 뛰어 다니며 용의자를 쫓았다.
용의자는 상인이나 행인들을 거칠게 밀며 동네를 난리통으로 만들었고, 안서윤의 분노는 더욱 치솟았다.
안서윤이 추격전 끝에 1대 1로 마주한 용의자는 칼을 들이밀며 위협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안서윤은 엎어치기 한방으로 용의자를 제압한 뒤 "내가 너한테 듣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말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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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
18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는 광수대 범죄수사팀 경위 안서윤(권유리 분)이 화려한 액션으로 용의자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서윤은 올블랙 패션으로 길거리를 뛰어 다니며 용의자를 쫓았다.
용의자는 상인이나 행인들을 거칠게 밀며 동네를 난리통으로 만들었고, 안서윤의 분노는 더욱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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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
하지만 안서윤은 엎어치기 한방으로 용의자를 제압한 뒤 "내가 너한테 듣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말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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