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일본 디멘션(DIMENSION)의 특별한 이야기가 팬들을 찾았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8일 밤 트리플에스의 공식 채널에 일본 디멘션 트리플에스 핫찌!(tripleS ∞!, tripleS Hatch!)의 데뷔 싱글 '언타이틀(Untitled)'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프리미어 선공개로 선물하며 웨이브(팬덤명)의 환호를 자아냈다.
'언타이틀'의 매력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멜로디는 트리플에스 핫찌! 멤버들과 어우러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유려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이어지는 트리플에스 핫찌!의 퍼포먼스 역시 '언타이틀' 뮤직비디오의 감상 포인트다.
'언타이틀'은 청춘은 항상 즐겁고 빛나 보이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트리플에스 핫찌!는 고독, 불안, 질투. 그 모든 것이 청춘이라는 선언과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잔 응원을 뮤직비디오에 녹여내며 독특한 서사를 탄생시켰다.
한편 트리플에스 핫찌!는 글로벌 웨이브가 직접 선택한 일본 디멘션이다. 앞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코토네, 마유, 박시온, 김채원이 트리플에스 핫찌!의 활동 멤버로 확정됐다. 오는 20일 일본 데뷔 싱글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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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드하우스 제공 |
모드하우스는 지난 18일 밤 트리플에스의 공식 채널에 일본 디멘션 트리플에스 핫찌!(tripleS ∞!, tripleS Hatch!)의 데뷔 싱글 '언타이틀(Untitled)'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프리미어 선공개로 선물하며 웨이브(팬덤명)의 환호를 자아냈다.
'언타이틀'의 매력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멜로디는 트리플에스 핫찌! 멤버들과 어우러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유려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이어지는 트리플에스 핫찌!의 퍼포먼스 역시 '언타이틀' 뮤직비디오의 감상 포인트다.
'언타이틀'은 청춘은 항상 즐겁고 빛나 보이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트리플에스 핫찌!는 고독, 불안, 질투. 그 모든 것이 청춘이라는 선언과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잔 응원을 뮤직비디오에 녹여내며 독특한 서사를 탄생시켰다.
한편 트리플에스 핫찌!는 글로벌 웨이브가 직접 선택한 일본 디멘션이다. 앞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코토네, 마유, 박시온, 김채원이 트리플에스 핫찌!의 활동 멤버로 확정됐다. 오는 20일 일본 데뷔 싱글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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