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소송 중에도 바쁜 주말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여러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제주 동쪽 나들이 2탄. 런베뉴에 웨이팅 등록해놓고 카페레이어드에서 차 마시면서 기다리다 각각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는게 최고. 어제부터 생각날 때마다 베이글이랑 스콘을 뜯어먹느라 입과 손이 쉬지않는 주말"이라고 적었다.
박지윤은 전 남편 최동석과 쌍방 상간소 이후 진흙탕 이혼 소송 중임에도 불구, 평온한 일상을 보내며 본업인 공구 일상을 올리며 일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은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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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여러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박지윤 |
/사진=박지윤 |
박지윤은 "제주 동쪽 나들이 2탄. 런베뉴에 웨이팅 등록해놓고 카페레이어드에서 차 마시면서 기다리다 각각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는게 최고. 어제부터 생각날 때마다 베이글이랑 스콘을 뜯어먹느라 입과 손이 쉬지않는 주말"이라고 적었다.
박지윤은 전 남편 최동석과 쌍방 상간소 이후 진흙탕 이혼 소송 중임에도 불구, 평온한 일상을 보내며 본업인 공구 일상을 올리며 일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은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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