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웅기종기'가 4년 넘게 봉사하고 있는 광명하안노인복지관으로부터 후원증과 감사패를 받았다.
'웅기종기'는 광명하안노인복지관에 매월 50만 원의 후원금과 월 두 번의 급식봉사를 하고있다.
누적 기부금이 3820에 이르는 '웅기종기'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 하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곧 있을 고척 콘서트에서 임영웅 만날 날을 손꼽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7일부터 29일,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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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기종기'는 광명하안노인복지관에 매월 50만 원의 후원금과 월 두 번의 급식봉사를 하고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7일부터 29일,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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