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레저가 오는 3월 7일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에는 총 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YELLOW'를 비롯 '사르르 (SARURU)', 'WHATEVER, WHENEVER' 3개의 신곡과 지난해 12월 5일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LAST NIGHT'이 더해졌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앨범인 만큼 최현석·요시·아사히·하루토 등 멤버들의 손길이 트랙 골고루 닿았다. 그간 다수의 곡 참여로 성장을 거듭, 자신들만의 색깔을 칠해가고 있는 트레저의 새로운 음악적 진화가 기대된다.
여기에 막강한 프로듀서 군단이 지원사격에 나서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꾸준히 트레저와 호흡을 맞춰온 ROVIN·강욱진·Diggy·Jared Lee 등이 협업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 어떠한 결과물이 탄생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된 트랙리스트 포스터는 앞선 티징 콘텐츠 속 '편지' 디자인과도 연결돼 눈길을 끌었다. 마침내 열린 노란색 편지 봉투는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앨범 전반을 아울러 트레저만의 독보적 감성이 깃든 음악 세계를 예감하게 했다.
트레저의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은 오는 3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은 'YELLOW'로 사랑의 색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경쾌한 사운드,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 위 솔직 담백한 노랫말로 풀어냈다.
트레저는 오는 3월 28·29·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의 'SPECIAL MOMENT'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를 전개한다. 이들은 북미 4개 도시(뉴욕, 워싱턴 DC,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일본 4개 도시(효고, 아이치, 후쿠오카, 사이타마)까지 총 9개 도시, 17회차의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