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주제파악 못했다…티켓팅 동접자만 24만명
입력 : 2025.02.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장우영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8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 한국 콘서트 티켓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K-POP KING의 위엄을 과시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 이하 ‘월드투어 [Übermensch]’)’가 지난 26일 선예매 매진에 이어, 27일 일반 예매 또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양일 6만 4천석이 완판됐다.

이는 27일 8시에 공개된 국내 쿠팡플레이와 9시 해외 인터파크 글로벌 및 트립닷컴의 예매사이트에서의 완판으로, 특히 쿠팡플레이 일반 예매에는 동시 접속자 24만 명이 몰리며 그야말로 예매 전쟁을 방불케하는 팬덤의 화력을 자랑했다.

오는 3월 29일과 30일 양일 오후 6시 30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투어 [Übermensch]는 G-DRAGON이 2017년 진행한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8여년만에 개최하는 공연이다. 앞선 월드투어로 솔로 가수 역대 최대 규모의 투어 기록을 세운 그이기에, 월드투어 [Übermensch]의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티켓 판매와 동시에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G-DRAGON이 11년 5개월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Übermensch’에 담긴 ‘TOO BAD’, ‘DRAMA’, 'PO₩ER', 'HOME SWEET HOME' 등의 신곡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레전드 곡들의 무대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TOO BAD (feat. Anderson .Paak)’와 ‘DRAMA’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그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엠카운트다운’에서 G-DRAGON은 4개의 무대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프로패셔널한 무대 매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단 두 개의 무대 만으로도 레전드의 클래스를 보여준 G-DRAGON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감각으로 꽉 채울 월드투어 [Übermensch]에 글로벌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