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어도어 측이 뉴진스 멤버들이 NJZ라는 그룹명으로 SNS 계정을 새롭게 개설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27일 새로운 유튜브, X(트위터), 틱톡 등 SNS 계정을 새롭게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28일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이에 대한 법적 판단을 앞두고 있다"며 "뉴진스에게는 팬과 소통을 위한 공식 SNS와 유튜브, 틱톡 계정이 있으며, 이외의 모든 계정은 전속계약상 사전협의없이 개설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식 계정을 통하지 않은 콘텐츠 게재 등 연예활동은 전속계약에 위반되는 행위이며 팬과 광고주들에게 혼선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 지난 7일 새 팀명 NJZ를 발표하고 새 계정을 개설하는 등 독자활동에 나섰으며, 오는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 라이브(Complex Live)'에 출연을 예고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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