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실책 박승욱, 평범한 타구였는데
입력 : 2025.03.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엄상백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이 5회초 한화 이글스 심우준의 유격수 앞 타구를 잡지 못하고 실책하고 있다. 2025.03.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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