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현아가 그룹 하이라이트(현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의 신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최근 발매한 신곡 '못'을 홍보했다. 그는 "열흘 동안 붉은 꽃이 없다면 내가 더 깊숙이 박는 못이 되겠다"는 곡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이렇게 열심히 춤을 춰도 될까 싶을 정도로 다시 춤을 추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신없이 매일이 지나간다"며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도 (용준형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아는 지난 4월 30일 새 싱글 '못(Mrs. Nail)을 발매했다. '못'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과감한 리듬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인 곡이다. 특히 현아가 용준형과 결혼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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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현아/사진=현아 계정 |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최근 발매한 신곡 '못'을 홍보했다. 그는 "열흘 동안 붉은 꽃이 없다면 내가 더 깊숙이 박는 못이 되겠다"는 곡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이렇게 열심히 춤을 춰도 될까 싶을 정도로 다시 춤을 추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신없이 매일이 지나간다"며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도 (용준형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아는 지난 4월 30일 새 싱글 '못(Mrs. Nail)을 발매했다. '못'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과감한 리듬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인 곡이다. 특히 현아가 용준형과 결혼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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