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스타폴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축제에서 보고 싶은 여자 스타'로 선정됐다.

임윤아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축제에서 보고 싶은 여자 스타' 설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임윤아는 총득표수 8997표에서 4990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배우 김혜윤이 3539표로 2위, 배우 수지가 109표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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