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상 보수.외벽 칠하기. 조명 갈기. 나무 깎기. 난리부르스의 주말이 지나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사 중인 진재영의 단독 주택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아직 공사 중인 주택이지만, 넓은 마당과 깨끗한 외벽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내가 늘 바쁜 이유는 모든 게 사람의 손이 닿아야 하는 단독 주택에 살아서"라며 "오늘 밤은 제주도 처음 이사 올 때 그때 그 향기가 난다"고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후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겼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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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
12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상 보수.외벽 칠하기. 조명 갈기. 나무 깎기. 난리부르스의 주말이 지나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사 중인 진재영의 단독 주택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아직 공사 중인 주택이지만, 넓은 마당과 깨끗한 외벽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내가 늘 바쁜 이유는 모든 게 사람의 손이 닿아야 하는 단독 주택에 살아서"라며 "오늘 밤은 제주도 처음 이사 올 때 그때 그 향기가 난다"고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후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겼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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