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현빈, 장동건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MC 임백천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현빈, 장동건과 골프장에서 만나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른 모습. 장동건은 골프를 치며 피부가 타서 빨갛게 올라온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운동을 한다고 편안한 모습이지만 잘생긴 이목구비는 감출 수 없다.
특히 장동건과 현빈은 장동건이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축사까지 할 정도로 친한 사이다. 이처럼 두 절친의 편안한 만남이 임백천을 통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린다.
한편 현빈은 손예진과 결혼해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 장동건도 2010년 배우 고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따. 임백천은 KBS 2Radio '임백천의 백 뮤직'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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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백천 개인계정 |
최근 MC 임백천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현빈, 장동건과 골프장에서 만나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른 모습. 장동건은 골프를 치며 피부가 타서 빨갛게 올라온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운동을 한다고 편안한 모습이지만 잘생긴 이목구비는 감출 수 없다.
특히 장동건과 현빈은 장동건이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축사까지 할 정도로 친한 사이다. 이처럼 두 절친의 편안한 만남이 임백천을 통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린다.
한편 현빈은 손예진과 결혼해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 장동건도 2010년 배우 고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따. 임백천은 KBS 2Radio '임백천의 백 뮤직'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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