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20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oul My Soul. Come travel to Seoul"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배우 정준호, 고두심, 박상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등과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어 "명예 서울시장님들과 더 많은 외국분들이 서울을 찾을 수 있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동 이유를 밝히며 "오세훈 시장님, 고두심 선생님, 박상원 선배님, 김병민 부시장님, 유현준 교수님, 이지현 비젼전략특보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1월 영화 '귀신경찰'로 관객들과 만났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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