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축구공으로 베토벤의 곡을 연주하는 진기명기를 선보였다. 광고 속 이야기다.
영국의 '미러'와 '더 선' 등 주요 언론들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광고 모델로 등장한 베컴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광고 속에서 베컴은 축구공으로 다양한 크기의 북을 맞히며 베토벤의 교향곡 '환희의 송가'를 연주한다. 베컴의 발재간과 특수 효과가 절묘하게 결합된 작품이다. 마지막 슈팅이 징을 울리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영국에서 제작된 이 영상은 유투브로도 공개돼 세계적인 반향을 얻고 있다.
영국의 '미러'와 '더 선' 등 주요 언론들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광고 모델로 등장한 베컴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광고 속에서 베컴은 축구공으로 다양한 크기의 북을 맞히며 베토벤의 교향곡 '환희의 송가'를 연주한다. 베컴의 발재간과 특수 효과가 절묘하게 결합된 작품이다. 마지막 슈팅이 징을 울리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영국에서 제작된 이 영상은 유투브로도 공개돼 세계적인 반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