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 선수로서 큰 성공을 거둬 이름을 알린 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수 많은 '보너스'들이 따라온다.
대표적으로 전세계적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그것인데, 축구 선수는 광고 출연을 통해 이미지 업그레이드는 물론 축구장 밖에서 또 다른 부와 명예를 축적하게 된다.
미국의 면도기 제조업체 'G'사는 오래전부터 유명 스포츠 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축구 선수들이 단골 모델이었다. 한국이 낳은 최고의 축구 스타 박지성이 출연했을 정도면 긴 설명은 필요 없다.
박지성과 'G'사는 지난 2009년 서울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광고 모델 선정 기념식을 열었다. 전세계적인 스타 데이비드 베컴, 카카, 리오넬 메시, 티에리 앙리 등이 이미 동 업체의 모델을 거쳐간 바 있어 박지성의 기용은 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그리고 최근 또 한 명의 아시아 축구 스타가 'G'사의 모델로 기용됐다. 다름 아닌 '일본 특급' 카가와 신지다. 카가와는 지난 여름 런던에서 광고를 촬영했다. 광고는 일본 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됐다.
대표적으로 전세계적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그것인데, 축구 선수는 광고 출연을 통해 이미지 업그레이드는 물론 축구장 밖에서 또 다른 부와 명예를 축적하게 된다.
미국의 면도기 제조업체 'G'사는 오래전부터 유명 스포츠 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축구 선수들이 단골 모델이었다. 한국이 낳은 최고의 축구 스타 박지성이 출연했을 정도면 긴 설명은 필요 없다.
박지성과 'G'사는 지난 2009년 서울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광고 모델 선정 기념식을 열었다. 전세계적인 스타 데이비드 베컴, 카카, 리오넬 메시, 티에리 앙리 등이 이미 동 업체의 모델을 거쳐간 바 있어 박지성의 기용은 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그리고 최근 또 한 명의 아시아 축구 스타가 'G'사의 모델로 기용됐다. 다름 아닌 '일본 특급' 카가와 신지다. 카가와는 지난 여름 런던에서 광고를 촬영했다. 광고는 일본 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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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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