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박지성(31)은 여전히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캡틴’이다.
QPR이 13일 공식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2013 구단 상품 카탈로그 메인 모델은 이었다. 등번호 7번이 새겨진 QPR 홈 유니폼을 입고 표지를 장식했다.
이밖에도 5p 훈련복, 14p 남성 레저복, 43p 머그컵 등 주장답게 많은 지분(?)을 차지했다. 브라질 대표 골키퍼 훌리우 세자르와 쌍벽을 이뤘다.
박지성은 무릎 부상과 감독 교체로 최근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QPR은 그런 그를 2013년에도 핵심 선수로 내세우고 있다.
사진=QPR 공식 페이스북
QPR이 13일 공식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2013 구단 상품 카탈로그 메인 모델은 이었다. 등번호 7번이 새겨진 QPR 홈 유니폼을 입고 표지를 장식했다.
이밖에도 5p 훈련복, 14p 남성 레저복, 43p 머그컵 등 주장답게 많은 지분(?)을 차지했다. 브라질 대표 골키퍼 훌리우 세자르와 쌍벽을 이뤘다.
박지성은 무릎 부상과 감독 교체로 최근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QPR은 그런 그를 2013년에도 핵심 선수로 내세우고 있다.
사진=QPR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