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억만장자 축구스타의 휴가는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
잉글랜드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데이비드 베컴(37)은 지난 23일 부인 및 4명의 아이들과 몰디브로 11박 12일 일정으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1박당 약 8,600파운드(약 1,500만 원) 상당의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호텔인 '럭셔리 원&온리 리시 라 리조트' 스위트룸에서 머물고 있다.
이 스위트룸 포함 4개의 방을 예약해 휴가비는 대략 25만 파운드(약 4억 3천만 원)가 소요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베컴은 2012 시즌을 끝으로 LA 갤럭시(미국)를 떠나 새 둥지를 알아보는 중이다.
[편집팀]
사진=ⓒJavier Garcia/BPI/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데이비드 베컴(37)은 지난 23일 부인 및 4명의 아이들과 몰디브로 11박 12일 일정으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1박당 약 8,600파운드(약 1,500만 원) 상당의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호텔인 '럭셔리 원&온리 리시 라 리조트' 스위트룸에서 머물고 있다.
이 스위트룸 포함 4개의 방을 예약해 휴가비는 대략 25만 파운드(약 4억 3천만 원)가 소요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베컴은 2012 시즌을 끝으로 LA 갤럭시(미국)를 떠나 새 둥지를 알아보는 중이다.
[편집팀]
사진=ⓒJavier Garcia/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