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스페인 대표팀과 FC 바르셀로나에서 수비수로 맹활약 중인 헤라르드 피케(26)와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36) 커플이 함께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샤키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운트다운 시작!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우리의 베이비 샤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피케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둘은 1월에 태어날 아이를 위한 선물을 받지 않고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할 예정이다.
피케와 샤키라는 두 손을 맞잡고 만삭인 샤키라의 배를 조심스레 감쌌다. 피케는 상반신을 탈의해 남성미를 과시했고, 샤키라는 만삭임에도 매력적인 몸내를 뽐냈다.
편집팀
사진출처=샤키라 트위터
샤키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운트다운 시작!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우리의 베이비 샤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피케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둘은 1월에 태어날 아이를 위한 선물을 받지 않고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할 예정이다.
피케와 샤키라는 두 손을 맞잡고 만삭인 샤키라의 배를 조심스레 감쌌다. 피케는 상반신을 탈의해 남성미를 과시했고, 샤키라는 만삭임에도 매력적인 몸내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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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샤키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