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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태형 기자=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나초 몬레알(27)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벵거 감독이 몬레알에 대해 뛰어난 공격력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벵거 감독이 "몬레알이 훌룡한 수비수이며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했으며 "패스 능력이 뛰어나 그에게 공격적인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산티 카솔라, 올리비에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를 데려왔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는 몬레알, 단 1명 만을 영입했다.
몬레알은 아스날이 이번 겨울에 스페인 말라가로부터 980만 유로(한화 140억)에 영입한 측면 수비수다.
한편 아스날은 현재 약 5700만 유로(810억)의 이적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구단이 이적자금을 쓰지 않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사진=ⓒBPI/스포탈 코리아
스페인 마르카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벵거 감독이 몬레알에 대해 뛰어난 공격력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벵거 감독이 "몬레알이 훌룡한 수비수이며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했으며 "패스 능력이 뛰어나 그에게 공격적인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산티 카솔라, 올리비에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를 데려왔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는 몬레알, 단 1명 만을 영입했다.
몬레알은 아스날이 이번 겨울에 스페인 말라가로부터 980만 유로(한화 140억)에 영입한 측면 수비수다.
한편 아스날은 현재 약 5700만 유로(810억)의 이적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구단이 이적자금을 쓰지 않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사진=ⓒBPI/스포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