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기자=박주호가 풀타임 활약하며 FC바젤을 패배위기에서 구해냈다.
FC바젤은 8일 새벽(한국 시각) 스위스 슈퍼리그(SSL) 26라운드 갈렌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1골씩 골을 주고 받으며 1-1로 비겼다. 바젤은 15승8무3패 승점 53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경고 누적으로 유로파리그에 불참했던 박주호는 이날 왼쪽 풀백으로 출전,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팀이 무승부를 이루는데 기여했다.
바젤은 후반 5분 홈팀
의 뉴시에 선제골응 허용했으나 2분 뒤 파비안 프,레이가 동점골을 넣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FC바젤은 8일 새벽(한국 시각) 스위스 슈퍼리그(SSL) 26라운드 갈렌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1골씩 골을 주고 받으며 1-1로 비겼다. 바젤은 15승8무3패 승점 53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경고 누적으로 유로파리그에 불참했던 박주호는 이날 왼쪽 풀백으로 출전,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팀이 무승부를 이루는데 기여했다.
바젤은 후반 5분 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