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시즌 내내 공격수 부재에 시달렸던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를 노리려 한다.
10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현재 리그에서 승점과 팀 득점부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두 자리수 이상의 득점을 올리는 선수가 없다. 지난 1월 유벤투스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를 보스만룰을 이용해 영입했지만 더 많은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츠’는 유벤투스가 지난 여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을 노렸지만 파리 생제르맹에 뺏긴 후 수아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수아레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을 기록 중이다. 프로축구선수협의회(PFA) 올해의 선수상의 수상 후보로도 떠오르고 있다. 그는 리버풀에서 선수생활을 더 이어가겠다고 몇 차례 언론에 말했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10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현재 리그에서 승점과 팀 득점부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두 자리수 이상의 득점을 올리는 선수가 없다. 지난 1월 유벤투스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를 보스만룰을 이용해 영입했지만 더 많은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츠’는 유벤투스가 지난 여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을 노렸지만 파리 생제르맹에 뺏긴 후 수아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수아레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을 기록 중이다. 프로축구선수협의회(PFA) 올해의 선수상의 수상 후보로도 떠오르고 있다. 그는 리버풀에서 선수생활을 더 이어가겠다고 몇 차례 언론에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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