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콜롬비아에 석패했다.
U-20 대표팀은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툴롱 스타드 레오 라그랑주에서 열린 2013 툴롱컵 국제대회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1로 졌다.
U-20 대표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그러나 비가 내려 미끄러운 그라운드와 콜롬비아의 개인기에 고전했다. 후반 중반 이후 공세를 펼치며 반격도 했으나 결국 후반 23분 역습을 허용하며 미구엘 보르하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줬다.
1차전을 아쉽게 내준 U-20 대표팀은 6월 2일 새벽 니스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2차전을 치른다.
U-20 대표팀은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툴롱 스타드 레오 라그랑주에서 열린 2013 툴롱컵 국제대회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1로 졌다.
U-20 대표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그러나 비가 내려 미끄러운 그라운드와 콜롬비아의 개인기에 고전했다. 후반 중반 이후 공세를 펼치며 반격도 했으나 결국 후반 23분 역습을 허용하며 미구엘 보르하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줬다.
1차전을 아쉽게 내준 U-20 대표팀은 6월 2일 새벽 니스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