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랭피크 리옹이 친선전을 위해 방문한 전북 현대의 도착 소식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전북은 21일 0시(한국시간) 리옹의 홈구장인 스타드 제를랑에서 리옹을 상대로 친선전을 치른다. 현대자동차가 전북의 모기업이며 리옹의 메인스폰서여서 친선전이 성사됐다. 이를 위해 전북은 18일 출국했다.
리옹 홈페이지는 “전북이 17시간 동안 약 1만km를 이동해 도착했다”면서 전북의 입국 모습을 전했다. 이와 함께 버스 이동, 식사 등 전북 선수단이 리옹 도착 후 한 모습들도 사진으로 담았다.
리옹 홈페이지는 “전북 선수들은 3박 4일 동안 머문다. 관광도 할 새도 없는 바쁜 스케줄을 보낸다. 도착 후 16시간 뒤에는 훈련을 한다”고 전북의 현지 일정도 덧붙였다.
사진캡처=리옹 홈페이지
전북은 21일 0시(한국시간) 리옹의 홈구장인 스타드 제를랑에서 리옹을 상대로 친선전을 치른다. 현대자동차가 전북의 모기업이며 리옹의 메인스폰서여서 친선전이 성사됐다. 이를 위해 전북은 18일 출국했다.
리옹 홈페이지는 “전북이 17시간 동안 약 1만km를 이동해 도착했다”면서 전북의 입국 모습을 전했다. 이와 함께 버스 이동, 식사 등 전북 선수단이 리옹 도착 후 한 모습들도 사진으로 담았다.
리옹 홈페이지는 “전북 선수들은 3박 4일 동안 머문다. 관광도 할 새도 없는 바쁜 스케줄을 보낸다. 도착 후 16시간 뒤에는 훈련을 한다”고 전북의 현지 일정도 덧붙였다.
사진캡처=리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