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이영하 기자=
넥센 선발 오재영이 5이닝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22일 목동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선발 오재영이 5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삼진 1실점 무자책으로 호투했다. 오재영은 지난 2006년 4월 29일 잠실 LG전 이후 7년만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넥센의 마운드는 송신영으로 교체됐다.
넥센 선발 오재영이 5이닝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22일 목동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선발 오재영이 5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삼진 1실점 무자책으로 호투했다. 오재영은 지난 2006년 4월 29일 잠실 LG전 이후 7년만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넥센의 마운드는 송신영으로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