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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본명 이주연)가 결혼 1년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23일 한 매체는 "이선정과 LJ가 최근 별거를 하고 이혼서류를 준비하는 등 사실상 결혼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선정과 LJ는 이혼 서류를 준비 중이며,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올리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왔다. 이선정 LJ 파경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인가요?",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아니었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