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김영후(경찰축구단)가 K리그 챌린지 주간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MVP에는 경찰축구단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격수 김영후가 뽑혔다.
연맹은 'MVP' 김영후에 대해 “넓은 움직임과 영리한 플레이로 상대 수비 효과적으로 공략해 2득점을 기록했다”는 평가와 함께 MVP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알미르(고양)는 김영후와 함께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조성준(안양), 박종찬(수원F), 김서준(수원F), 염기훈(경찰)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비진에는 조태우(수원F), 알렉스(수원F), 여효진(고양), 이상우(안양)이 뽑혔고, 수문장에는 고양의 여명용이 선택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MVP에는 경찰축구단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격수 김영후가 뽑혔다.
연맹은 'MVP' 김영후에 대해 “넓은 움직임과 영리한 플레이로 상대 수비 효과적으로 공략해 2득점을 기록했다”는 평가와 함께 MVP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알미르(고양)는 김영후와 함께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조성준(안양), 박종찬(수원F), 김서준(수원F), 염기훈(경찰)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비진에는 조태우(수원F), 알렉스(수원F), 여효진(고양), 이상우(안양)이 뽑혔고, 수문장에는 고양의 여명용이 선택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