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이근호(상주상무)가 K리그 챌린지 주간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MVP에는 상주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격수 이근호가 뽑혔다.
연맹은 'MVP' 이근호에 대해 “힘과 스피드를 상대 수비를 압도하며 확실한 득점원 역할을 수행, 2득점을 기록했다”는 평가와 함께 MVP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알미르(고양)는 이근호와 함께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이승현(상주), 김준엽(광주), 이광진(광주), 알렉스(고양)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비진에는 백종환(상주), 김형일(상주), 여효진(고양), 박희성(광주)이 뽑혔고, 수문장에는 광주의 김지성이 선택됐다.
사진 제공= 프로 축구 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MVP에는 상주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격수 이근호가 뽑혔다.
연맹은 'MVP' 이근호에 대해 “힘과 스피드를 상대 수비를 압도하며 확실한 득점원 역할을 수행, 2득점을 기록했다”는 평가와 함께 MVP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알미르(고양)는 이근호와 함께 베스트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이승현(상주), 김준엽(광주), 이광진(광주), 알렉스(고양)이 선정됐다.
베스트 수비진에는 백종환(상주), 김형일(상주), 여효진(고양), 박희성(광주)이 뽑혔고, 수문장에는 광주의 김지성이 선택됐다.

사진 제공= 프로 축구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