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수원 블루윙즈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포항은 5일 오후 2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를 치른다.
먼저 가을을 맞이하여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박성호가 팬들을 위해 간식을 책임진다. 박성호는 9월 8일 전북과의 경기에서 2골을 시작으로 9월 14일 FA컵 4강전의 팀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지난 9월 30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14분간 2골을 넣으며 9월 한달 간 5골을 넣으며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치킨 스낵랩 1,000개를 준비해 10월 5일 홈 경기 당일에 선착순으로 나눌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응원용 클래퍼 5,000개를 제공해 열정적인 포항 팬들의 응원에 힘을 보탠다.
2013시즌 종료까지 진행될 ‘10년 전 가격으로 축구 보자’의 이벤트도 계속된다. 온 가족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포항은 5일 오후 2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를 치른다.
먼저 가을을 맞이하여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박성호가 팬들을 위해 간식을 책임진다. 박성호는 9월 8일 전북과의 경기에서 2골을 시작으로 9월 14일 FA컵 4강전의 팀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지난 9월 30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14분간 2골을 넣으며 9월 한달 간 5골을 넣으며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치킨 스낵랩 1,000개를 준비해 10월 5일 홈 경기 당일에 선착순으로 나눌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응원용 클래퍼 5,000개를 제공해 열정적인 포항 팬들의 응원에 힘을 보탠다.
2013시즌 종료까지 진행될 ‘10년 전 가격으로 축구 보자’의 이벤트도 계속된다. 온 가족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