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파격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무대 위에서도 팬들을 놀라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러스는 지난 8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팝 스타 로빈 시크와 무대에 올랐다. 사이러스는 시크의 빌보드 차트 1위곡인 블러드 라인즈(Blurred Lines)를 함께 부르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사이러스는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는 이들이 ‘헉’ 소리 나게 했다.
이날 사이러스는 비키니를 방불케 하는 무대 의상을 입어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노출했다. 그리고 상체를 숙여 혀를 내밀었고, 시크가 사이러스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서 노래를 불렀다. 야릇한 상상을 하기 충분한 장면이었다.
남심을 자극하는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는 사이러스의 행보에 전 세계 남성 팬들의 시선이 뜨거워지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클레버TV 유투브 캡처
사이러스는 지난 8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팝 스타 로빈 시크와 무대에 올랐다. 사이러스는 시크의 빌보드 차트 1위곡인 블러드 라인즈(Blurred Lines)를 함께 부르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사이러스는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는 이들이 ‘헉’ 소리 나게 했다.
이날 사이러스는 비키니를 방불케 하는 무대 의상을 입어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노출했다. 그리고 상체를 숙여 혀를 내밀었고, 시크가 사이러스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서 노래를 불렀다. 야릇한 상상을 하기 충분한 장면이었다.
남심을 자극하는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는 사이러스의 행보에 전 세계 남성 팬들의 시선이 뜨거워지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클레버TV 유투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