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최고의 몸매' 물 속에서 아찔한 유혹으로
입력 : 2013.10.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최고의 몸매를 가진 'WAGs(스타들의 부인과 여자친구들을 부르는 말)' 헬렌 플라너건(23)이 또 한 번 아찔한 성인 화보로 팬심을 녹였다.

플라너건은 영국의 2유명 가십잡지 'FHM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화끈한 화보들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23세의 이 화끈한 여성은 '2013년 영국에서 가장 화끈한 여자'에도 선정된 적이 있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플라너건은 'FHM 매거진'을 통해 환상적인 몸매와 화보들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들을 살짝 공개했다. 그녀는 섹시해진다는 것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내가 누군가를 따라하려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을 증명하여야 한다는 것임을 설파하며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했다.

물 속에서 관능미 넘치는 자세를 취한 플라너건은 가슴이 반 이상 드러난 파격적인 티셔츠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자유분방한 성격인 플라너건은 4년간 맨체스터 시티의 스캇 싱클레어와 교제를 해오다가 최근 결별했다.

사진=FHM 매거진 발췌

기획취재팀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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