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비키니도 소용없는 가슴짱 모델의 ‘풍만 가슴’
입력 : 2013.10.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 유명배우 겸 모델 헬렌 플라너건(22)이 자신의 가슴 사이즈보다 작은 새빨간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0일 “섹시 모델 플라너건이 매혹적이면서도 타이트한 새빨간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섹시함을 과시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너건이 해변에서 사이즈가 작은 비키를 입고 있어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또한, 아름다운 얼굴과 미소가 더해져 전 세계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플라너건은 한 TV쇼에 나와 “속옷을 약간 작게 입는다. 그 이유는 내 가슴이 세계에서 제일 예쁘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개인 수영장에서 누드 수영을 즐기기도 한다”고 말해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플라나건은 지난 4년간 축구선수 스캇 싱클레어와 뜨거운 사랑을 나눈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싱클레어가 글래머 TV진행자에게 음란한 문자를 보낸 것이 발각되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 취재팀
사진=더선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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