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전설’ 호나우두까지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를 향해 엄지를 치켜 올렸다.
브라질과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세계최고로 찬사를 받은 호나우두도 네이마르에게 푹 빠진 모양이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로 올라설 수 있다고 공언했다.
네이마르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조연역할에 완전히 적응을 마친 듯 세계최고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의 호흡도 준수하다. 그러면서도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본연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1세에 불과한 네이마르의 성장세는 호나우두도 만족시켰다. 호나우두는 “그는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네이마르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점을 찍었던 호나우두의 평가가 이어졌다. 호나우두는 “네이마르가 이대로만 계속한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브라질에 더욱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며 네이마르가 최고에 오를 수 있는 재능이라고 평가했다.
호나우두는 “네이마르의 초반 기세가 훌륭하다. 골도 넣고 또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첫 시즌 초반에 대한 감상을 남긴 뒤 “네이마르는 메시와 함께 있다. 그는 매 경기 2~3골을 넣는 훌륭한 선수다”라며 메시와 함께하는 것이 네이마르에게 더욱 큰 영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브라질과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세계최고로 찬사를 받은 호나우두도 네이마르에게 푹 빠진 모양이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로 올라설 수 있다고 공언했다.
네이마르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조연역할에 완전히 적응을 마친 듯 세계최고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의 호흡도 준수하다. 그러면서도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본연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1세에 불과한 네이마르의 성장세는 호나우두도 만족시켰다. 호나우두는 “그는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네이마르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점을 찍었던 호나우두의 평가가 이어졌다. 호나우두는 “네이마르가 이대로만 계속한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브라질에 더욱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며 네이마르가 최고에 오를 수 있는 재능이라고 평가했다.
호나우두는 “네이마르의 초반 기세가 훌륭하다. 골도 넣고 또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첫 시즌 초반에 대한 감상을 남긴 뒤 “네이마르는 메시와 함께 있다. 그는 매 경기 2~3골을 넣는 훌륭한 선수다”라며 메시와 함께하는 것이 네이마르에게 더욱 큰 영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