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 노출녀, 여전히 섹시한 몸매… 진짜 40대 맞아?
입력 : 2013.10.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웨덴 출신의 모델 겸 영화배우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9)가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국 나이로 올해 40세인 실브스테드는 최근 다양한 포즈의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침대 위에 기댄 뒤 남성을 유혹하는 뇌쇄적인 시선을 보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떨리게 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넘치고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완벽한 바디 라인은 그녀가 40대라는 것을 잊게 만들며 20대 모델이라는 착각마저 들게 했다.

실브스테드는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보트 트립(2002년), 하트 브레이커(2010년)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얼마 전에는 휴가 중 ‘노팬티’ 노출 사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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