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 이상의 달력은 절대로 없다! 영국 최고의 핫스타 헬렌 플라너건(23)의 2014년 달력 화보가 공개되었다. 플라너건은 예상보다 더 뜨겁고, 과감했다.
지난 13일, 영국의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립스틱 신디케이션'에서 글래머 스타 이모젠 토마스, 리안 마리에 이어 최고의 축구계 가십스타인 헬렌 플라너건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영국 최고의 가슴과 야성미 넘치는 푸른 눈을 가진 플라너건답게 12장의 화보는 과감한 매혹 그 자체. 가슴을 과감하게 드러낸 매혹적 포즈와 도발적 눈빛은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플라너건의 2014년 달력은 글래머걸스캘린더(glamourgirlcalendars.co.uk)에서 주문 가능하다.
플라너건은 지난 6월 맨체스터 시티의 스캇 싱클레어(24)와 다툼 끝에 결별한 바 있다. 결별 이후 싱클레어가 맨시티 주전경쟁에서 밀려나 웨스트 브롬미치 앨비언으로 임대를 간 반면, 플라너건은 꾸준한 TV와 화보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립스틱 신디케이션 공식 페이스북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지난 13일, 영국의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립스틱 신디케이션'에서 글래머 스타 이모젠 토마스, 리안 마리에 이어 최고의 축구계 가십스타인 헬렌 플라너건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영국 최고의 가슴과 야성미 넘치는 푸른 눈을 가진 플라너건답게 12장의 화보는 과감한 매혹 그 자체. 가슴을 과감하게 드러낸 매혹적 포즈와 도발적 눈빛은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플라너건의 2014년 달력은 글래머걸스캘린더(glamourgirlcalendars.co.uk)에서 주문 가능하다.
플라너건은 지난 6월 맨체스터 시티의 스캇 싱클레어(24)와 다툼 끝에 결별한 바 있다. 결별 이후 싱클레어가 맨시티 주전경쟁에서 밀려나 웨스트 브롬미치 앨비언으로 임대를 간 반면, 플라너건은 꾸준한 TV와 화보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립스틱 신디케이션 공식 페이스북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