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전세계의 솔로들이 주목하는 그녀들! 영국 언론이 '지금은 헤어진' 최고의 여성 스타 5인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영국의 스포츠전문 언론 '기브미스포트'가 스포츠계에서 헤어진 최고의 커플 5선을 꼽았다. 유명한 스포츠스타의 커플이었던 그녀들답게 '엄선된' 여성들은 세계적인 몸매와 지성을 겸비한 미녀들이다.
1위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셰릴 콜(30)이 선정되었다. 유명 그룹 걸스어라우드로 데뷔한 셰릴 콜은 섹시함과 사랑스러운 청순미까지 겸비한 손꼽히는 미녀. 하지만 첼시의 축구스타이자 '세계적인 바람둥이' 애슐리 콜과의 우울한 결혼 생활 끝에 2010년 전격 이혼, 돌싱의 길을 걷고 있다.
5위에는 영국의 럭비스타 대니 시프리아니의 애인이었던 '왕가슴녀' 켈리 브룩(34)이 선정되었다. 헤어지는 아픔을 맛보았던 두 커플은 브룩이 시프리아니의 절친인 톰 에반스와 사귀면서 복잡하게 변질되었고, 에반스와의 결별 뒤 올해 1월 재결합했으나 결국 8월 다시 헤어지며 긴 관계가 정리되었다.
4위에는 헐리우드를 뜨겁게 만드는 킴 카다시안(33)과 크리스 험프리스(28)가 선정되었다. 어마어마한 '엉짱녀'로 소문난 카다시안은 NBA의 농구 스타 험프리스와 지난 2011년 결혼하며 화제가 되었으나 결혼 72일만에 이혼을 신청하며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켰다. 두 사람은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변호사 비용만 소모하며 이혼을 확정했다. 카다시안은 이런 소송 공방 도중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36)와 사귀며 임신, 출산하여 2013년 최고의 가십녀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한편, 3위에는 소문이 무성했던 영화 배우 제시카 알바(32)-뉴욕 양키스의 야구 스타 데릭 지터(39)가 선정되었고, 2위에는 지난 2011년 결별한 푸시캣돌스 출신의 가수 니콜 셰르징거와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 커플이 선정되었다.
사진=셰릴 콜 공식 SNS 페이지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지난 8일, 영국의 스포츠전문 언론 '기브미스포트'가 스포츠계에서 헤어진 최고의 커플 5선을 꼽았다. 유명한 스포츠스타의 커플이었던 그녀들답게 '엄선된' 여성들은 세계적인 몸매와 지성을 겸비한 미녀들이다.
1위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셰릴 콜(30)이 선정되었다. 유명 그룹 걸스어라우드로 데뷔한 셰릴 콜은 섹시함과 사랑스러운 청순미까지 겸비한 손꼽히는 미녀. 하지만 첼시의 축구스타이자 '세계적인 바람둥이' 애슐리 콜과의 우울한 결혼 생활 끝에 2010년 전격 이혼, 돌싱의 길을 걷고 있다.
5위에는 영국의 럭비스타 대니 시프리아니의 애인이었던 '왕가슴녀' 켈리 브룩(34)이 선정되었다. 헤어지는 아픔을 맛보았던 두 커플은 브룩이 시프리아니의 절친인 톰 에반스와 사귀면서 복잡하게 변질되었고, 에반스와의 결별 뒤 올해 1월 재결합했으나 결국 8월 다시 헤어지며 긴 관계가 정리되었다.
4위에는 헐리우드를 뜨겁게 만드는 킴 카다시안(33)과 크리스 험프리스(28)가 선정되었다. 어마어마한 '엉짱녀'로 소문난 카다시안은 NBA의 농구 스타 험프리스와 지난 2011년 결혼하며 화제가 되었으나 결혼 72일만에 이혼을 신청하며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켰다. 두 사람은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변호사 비용만 소모하며 이혼을 확정했다. 카다시안은 이런 소송 공방 도중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36)와 사귀며 임신, 출산하여 2013년 최고의 가십녀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한편, 3위에는 소문이 무성했던 영화 배우 제시카 알바(32)-뉴욕 양키스의 야구 스타 데릭 지터(39)가 선정되었고, 2위에는 지난 2011년 결별한 푸시캣돌스 출신의 가수 니콜 셰르징거와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 커플이 선정되었다.
사진=셰릴 콜 공식 SNS 페이지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