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고양 Hi FC 선수단의 의료지원이 보다 수월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고양은 지난 19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경기에 앞서, 한맘플러스 재활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으로 치료하고 이웃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한맘플러스(원장 김창원)는 지난 1996년 대한민국 최초의 스포츠의학 클리닉으로 개원해 스포츠 손상재활치료기관으로써의 전통을 쌓았다. 또한 태능선수촌과 협력병원으로의 체계를 구축, 국가대표선수와 일반 선수, 무용인 및 여러 종목의 선수들의 스포츠손상 치료와 재활을 담당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맘플러스 임직원, 고양 Hi FC 홈경기 단체 관람 ▶고양 Hi FC 선수 및 임직원 의료지원 ▶‘한맘플러스’ 광고 노출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한맘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부상 시 즉각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그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에게 양질의 재활스포츠치료 프로그램으로 제공함으로써 고양 Hi FC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고양 Hi FC 관계자는 “고양 Hi FC 선수단 부상 시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은 상호협력 내용을 기초로 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잠재적인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축구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고양 Hi FC 제공
고양은 지난 19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경기에 앞서, 한맘플러스 재활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으로 치료하고 이웃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한맘플러스(원장 김창원)는 지난 1996년 대한민국 최초의 스포츠의학 클리닉으로 개원해 스포츠 손상재활치료기관으로써의 전통을 쌓았다. 또한 태능선수촌과 협력병원으로의 체계를 구축, 국가대표선수와 일반 선수, 무용인 및 여러 종목의 선수들의 스포츠손상 치료와 재활을 담당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맘플러스 임직원, 고양 Hi FC 홈경기 단체 관람 ▶고양 Hi FC 선수 및 임직원 의료지원 ▶‘한맘플러스’ 광고 노출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한맘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부상 시 즉각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그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에게 양질의 재활스포츠치료 프로그램으로 제공함으로써 고양 Hi FC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고양 Hi FC 관계자는 “고양 Hi FC 선수단 부상 시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은 상호협력 내용을 기초로 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잠재적인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축구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고양 Hi 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