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고윤정이 전한 설렘..온에어 10일만 1700만뷰 돌파
입력 : 2025.05.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차은우·고윤정이 전한 설렘..온에어 10일만 1700만뷰 돌파
배우 차은우와 고윤정이 단편 영화 같은 광고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레이어(대표 신찬호)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의 새로운 광고 'Call my name, MARITHE FRANCOIS GIRBAUD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캠페인이 온에어 1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700만 뷰를 달성했다.

차은우·고윤정이 전한 설렘..온에어 10일만 1700만뷰 돌파
차은우·고윤정이 전한 설렘..온에어 10일만 1700만뷰 돌파
이번 'Call my name, MARITHE FRANCOIS GIRBAUD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2025 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뮤즈이자 지금 가장 주목받는 두 배우, 차은우와 고윤정이 함께한 첫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초 티저가 공개된 9일 저녁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캠페인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상징적인 클래식 로고 및 데님 아이템을 착용한 차은우와 고윤정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함께, 유광굉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연상케 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광고를 위해 제작된 배경 음악까지 큰 인기를 끌며 영상의 댓글 및 브랜드 고객 센터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차은우·고윤정이 전한 설렘..온에어 10일만 1700만뷰 돌파
차은우·고윤정이 전한 설렘..온에어 10일만 1700만뷰 돌파
차은우·고윤정이 전한 설렘..온에어 10일만 1700만뷰 돌파
차은우·고윤정이 전한 설렘..온에어 10일만 1700만뷰 돌파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이번 캠페인의 인기에 힘입어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60초 풀 버전 영상을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풀 버전에는 기존 15초, 30초 버전에 노출되지 않았던 미공개 컷이 포함되어 있으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 두 배우가 느끼는 감정의 흐름을 더욱 디테일하게 감상할 수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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