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탤런트 한효주(26)가 유명 헐리우드 스타 조디 포스터(51)와 파티에서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이는 한효주가 지난 17일 미국 LA 비버리 힐즈의 오픈 갈라 행사에 참석해 찍은 것.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후원으로 진행된 파티에서 한효주는 유일한 한국인 셀러브리티로 초청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파티에는 조디 포스터 외에도 로버트 레드포드, 데미 무어, 샤를리즈 테론 등 정상급의 헐리우드 스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살바토레 페라가모/스타뉴스
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사진=살바토레 페라가모/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