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서울월드컵경기장] 김재호 기자= 아시아 최강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 서울과 광저우의 경기가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은 에스쿠데로의 선제골과 데얀의 동점골에 힘입어 광저우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에스쿠데로의 선제골과 데얀의 동점골에 힘입어 광저우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